지향

마른장마 이후 올해 장마시작

행운의 부적이다 2016. 7. 1.

마른 장마가 길게 이어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

올해 장마시작을 알리네요.


강을 보면 녹조가 한 가득이고,

농사는 가뭄으로 힘들었는데 이번 장맛비로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.


오랜만에 비가 내리니 시원하기도 하고,

개인적으로 맘이 편해지기도 한다죠.


지난 6월은 저에게 조금 힘든 시기였는데

7월에는 분발해서 좋은 일이 가득하게 만들고 싶어요 ^^ㅣ익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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